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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맛집] ‘통영밥상갯벌’ 주말나들이객들로 붐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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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경남데일리
  • 19.04.28 09: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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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요리와 함께 가마솥에 지은 굴밥



사진=통영밥상갯벌 제공

통영은 아름다운 청정해역과 151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한려수도에 보석처럼 박혀 있는 수많은 유·무인도가 분포해 있어 각 섬마다 독특하고 다양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여행지로 통영 대교를 비롯해 소담스럽고 정겨운 분위기가 묻어나는 어촌을 근간으로 한 다양한 관광명소로 여행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곳이다.

당일치기 여행코스 통영 가볼만한 곳을 추천하자면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 동피랑마을, 통영루지,통영해상케이블카, 통영해저터널, 통영운하와 달아공원, 이순신공원, 서피랑마을 등이 있다.

통영꿀빵과 해산물 등 볼거리가 가득한 통영 중앙시장은 통영 특유의 분위기와 사람 사는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즐거움이 있는 곳으로 추천한다.

통영 맛집으로는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통영시 항남동에 위치해있는 '통영밥상갯벌'이 있다.

통영을 대표하는 굴코스요리로 식도락을 즐길 수 있는 굴요리전문점 ‘통영밥상갯벌’에서는 정성 가득한 가마솥굴밥을 맛볼 수 있어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맛집으로도 알려진 곳이다.

제철을 맞아 생으로 먹어도 맛있는 통영 굴을 이용한 다양한 조리법으로 폭넓은 연령층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가을과 겨울철에 맛볼 수 있는 굴코스요리는 이 집의 대표메뉴로 굴전, 굴회, 석화찜, 굴버터구이와 같이 변화를 준 굴요리와 함께 가마솥에 지은 굴밥을 선보이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18분에서 20분이라는 시간이 소요돼 다소 번거롭기는 하지만 통영 굴의 맛과 향을 더욱 풍부하게 살리기 위해 가마솥으로 밥을 짓는다”면서 “갓 지은 가마솥굴밥은 굴의 향을 가득 머금고 있는 구수한 밥맛이 특징으로 양념장을 넣어 비벼 먹으면 통영 굴의 참맛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음식에 맛깔스러운 손맛과 남도의 푸짐한 인심까지 담으려 한다”며 “가족외식이나 회식장소로도 많이 찾아주기 때문에 항상 신선한 굴과 식재료를 깐깐하게 선별해 한결같은 맛으로 대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통영 맛집 통영밥상갯벌은 굴코스요리 전문점이지만 굴을 즐기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굴코스요리 외에 통영의 전통밥상인 통영밥상 메뉴가 준비돼 있다.

통영나물, 전, 생멸치회, 해물잡채, 생선구이, 생선회 등으로 구성된 통영밥상은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신선함과 영양 가득한 한상차림을 선보인다.

통영의 전통밥상을 그대로 재현한 통영밥상은 데치거나 무쳐내는 전통의 조리법으로 나물뿐만 아니라 생선까지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영양 가득한 웰빙밥상을 선보인다.

통영 로컬 맛집 '통영밥상갯벌'영업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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