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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집기획] "전어와 며느리가 돌아왔다!" 마산어시장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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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경남데일리
  • 19.08.22 12: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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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쓰 맛집] 전어 바가지 안 쓰고 먹는 법




남자쓰가 찾아간 창원맛집!

전어의 계절이 돌아왔다! 흔히들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전어구이는 맛도 맛이지만 착한 가격에 푸짐한 양으로 배를 불릴 수 있는 어종이다. 

원래는 봄 도다리, 여름 민어, 가을 전어라는 말이 있듯이 전어는 가을이 제철이라고들 하지만, 아직 성체가 되기 직전의 여름 햇전어도 별미다.

여름 전어는 기름기가 적어서 담백하고, 아직 덜 자란 상태라 뼈가 딱딱하지 않아 통째로 씹어 먹어도 부담 없는 식감이다. 

그 때문에 포를 뜨거나 세꼬시로 먹거나, 구워먹거나 어떻게 먹든 풍미가 좋다. 전어를 제대로 즐길 줄 아는 이라면, 전어 대가리부터 뼈 채로 먹는 것도 그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마산어시장에서는 싱싱한 전어를 부담없는 가격에 맛볼 수 있어 이맘 때면 사람들로 붐빈다. 1kg 당 15,000원 선으로(2019.08.14 기준), 회 1kg, 구이 1kg로 시켜도 단 돈 3만 원이면 맛 볼 수 있다. 여기에 초장값(인당 4,000원/포장시 1,000원)이 추가된다고 해도 크게 부담없다. 

전어가격은 매일 변동되며, 갓 생선이 들어오는 오전보다는 오후가, 수요가 많은 주말보다는 평일이 가격이 좀 더 저렴하다고 하니, 시간만 잘 맞춰가면 보다 착한 가격에 전어를 맛볼 수 있다. 

마산어시장 내 대부분의 횟집들은 전어가격이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평소 가던 단골집이나, 또는 깨끗해보이거나 친절한 곳 등 발길 닿는데로 부담 없이 들어가면 된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는 '마산어시장축제'가 열리며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미스트롯 출신 트로트가수 송가인도 온다고 하니, 맛있는 전어도 먹을겸 가족 나들이를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더 자세한 먹방 영상은 유튜브에서 남자쓰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김혜인 기자  hyein88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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